처음으로 아트쇼에 도전해본
2025 인천 아트쇼
그 기록들을 적어봅니다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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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목표중에 하나였던
아트쇼에 참가를 해봤어요~
처음 참가한 아트쇼였는데
유명하지도 않은 저란 작가의 작품을
너무 예뻐해 주시고 소장해주신 분들이 계셔서
감사하고 감사했던 행사였습니다.
"여행과 일상 속 따스람을 전하는 작가
나의 작품은 일상과 여행의 기억, 그리고 그 위에 더해지는 상상에서 출발한다.
이는 화려한 기적보다 매일 스쳐 지나가는 작은 순간들을 더 소중히 여기는 나의 삶의 철학과도
맞닿아 있다.
그림 속에는 집과 나무, 숲 같은 풍경이 자리하며, 그 안에는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작은 사람
들이 함께하고 집은 머무름을, 나무와 숲은 쉼과 순환을 닮아 있다.
이들이 사람과 어우러질 때, 일상과 자연, 그리고 삶은 하나의 따뜻한 흐름으로 이어진다."
- 작가노트 중에서 -
전시관
인천 송도 컨벤시아 2~4호 (1층)
기간
2025년 11월 20일 ~ 23일
시간
- 20일 : 14~19시 (only vip)
- 21~22일 : 10~19시
- 23일 : 10~18시
부스
A19 레드부츠 갤러리
캔버스에 그린 그림들과 종이에 그린 그림들 반반 섞어서~
그림들 설치전에
배치도를 공유했었는데
30호를 중간에 두면서 조금 달라졌지만
가져간 그림들은 모두 디피할 수 있었어요~~~
페어전까지 열심히 그렸던
30호 그림~~~
We wish a merry Xmas
(80인의 크리스마스)
이라는 제목을 갖고 있느데
사람이 80명이 있어요~~~
따스한 크리스마스의 풍경을 담아
선보이고 싶었답니다.
저를 비롯해서 총 5인의 작가가
a19 부스를 그림들로 꽉꽉 채웠어요~
행사기간동안
좋은 이야기도 많이 듣고
즐거웠습니다.
지나가다 보시면서
이쁘다고 가까이 와서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고
전반적으로 그림이 따스하고 정겹다는 말씀으로
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어요
그 마음 고이 담아 왔답니다.
이번 아트페어에서는
총 3점의 그림이 컬렉되었답니다.
도슨트 분이 "꽃이피는 봄" 색연필 버전을 선택해 주시고
또 한분은 "좋은 오후" 그림을 보고 또 다시 오셔서 컬렉해 주셨어요
그리고 한분은 따님이 아트쇼내에서 가장 마음이 드신다면서 "로맨틱 프라하"를 선택을 해주셨답니다.
너무너무 감사해요~
좌 : 꽃이 피는 봄
중 : 좋은 오후
우 : 로맨틱 프라하
all colored pencils on paper
인천아트쇼 도록에도
저의 그림이 싣렸어요~~
4일동안 정말로 행복한 나날이었어요~~~
앞으로도 작품 활동 열심히 해야겠숩니다~~~
그리고,
너무 좋으셨던 레드부츠 대표님~
세밀하고도 배려깊었던
대표님의 마음은 잊지 못할거예요~~~
ⓒ drawing by Na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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